천안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날에 칼국수, 돈까스 맛집 장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칼국수와 돈까스 맛있기로 이 근방에서 꽤 유명하더라구요.

메뉴 및 음식
전체 메뉴는 간단했습니다!
바지락칼국수: 10,000원
된장칼국수: 10,000원
수제돈까스: 12,000원
메인 메뉴는 위와 같이 구성 되어있었어요. 바지락 칼국수랑 된장칼국수 중에 고민하다.. 근본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로 정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걸쭉한 국물과 시원한 맛의 바지락 칼국수였습니다. 국물이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

그리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칼국수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하겠더라구요.
바지락 양은 엄청 많다는 아니고, 적당히 있었습니다.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걸쭉한 국물 베이스랑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수제 돈까스
저희는 이 날 바지락 칼국수 하나와 수제 돈까스 하나를 시켜서 나눠먹었는데요.
수제 돈까스도 양도 푸짐하고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양식 돈까스 형태로 나오는데,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해주시면 따로 주셨습니다. (옆 테이블이 소스 따로 드시더라구요.)

야무지게 한 입 크기로 썰어줘서 칼국수와 같이 먹었습니다. 은근히 칼국수와 돈까스 조합이 좋더라구요. 달짝지근하면서 시원 칼칼한 칼국수 한 입 들이키면 속이 확 풀렸습니다.

기본 반찬
기본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김치가 나옵니다. 김장 김치 같았는데, 김치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에 테이블도 꽤 있는데요. 가족 단위로 많이 오셔서 단체석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최대 8명까지는 앉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워낙 웨이팅 줄이 길어서 점심 시간에 한 번에 같이 안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매장 내부
일반 음식점의 느낌입니다. 매장 안 쪽에 테이블이 3~4개 더 있어보였어요.


매장 외부
매장 바로 앞에는 천안 천호지에서 내려오는 하천길이 있습니다. 밥 먹고 산책하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이 날은 날씨도 좋아서 웨이팅 하는 동안 근처 산책로를 걸어다녔습니다. ☺️
웨이팅
천안 현지인분들께서 자주 찾는만큼 웨이팅은 꽤 있는편입니다.
저희는 토요일 12시 반쯤 도착했는데요. 저희 앞에 10팀 정도 있었습니다!

가게 회전율이 좋아서 20분 내외로 들어갔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매장 입구에 다음 순서를 작성해주십니다.
그리고 아주 큰 소리!!!로 번호를 불러주시니, 가게 앞 산책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지만 않으면 들릴 것 같습니다.

단, 순번이 지나가면 번호표를 다시 뽑아달라는 가게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조금 돌다가 가게 앞에 있는 의자에 얌전히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

웨이팅은 1시가 피크였어요. 아래 사진이 1시 조금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토요일 기준 12시에 오신다면 10분 내외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시설
주차장이 조금 불편한 것 외에는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는데요.
화장실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별도로 없던 것 같아요. 이게 유일한 단점일 것 같네요.
보통 가게 앞에 주차하셨고, 자리가 없다면 따로 안내해주시는데요. 매장 안쪽 골목길에 주차하는 것 같았어요.

안내해주시는 곳이 궁금해서 한 번 따라가보았는데요.
가게 뒷편에서 좌회전 해서 나오는 골목길에 주차하도록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지도로 보면 아래 위치입니다. 가게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안내해주시니, 직접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흡연구역
흡연 구역은 매장 입구 우측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천안 장칼국수! 천안 터미널쪽에 들리실 일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