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두쫀쿠 대신 버터떡 열풍이 부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마 버터떡은 개인 카페에서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시는 것 같아서, 두쫀쿠보다는 구하는 난이도가 조금은 쉬운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카페마다 맛이 다르고 잘 못 만드는 곳은 느끼한(?) 기름 맛이 난다고하여..
여러 곳을 찾다가 모란에 버터떡 맛집이 있다고해서 냉큼 달려와봤습니다.
🥯 작은 라온 버터떡 및 메뉴
사실 작은 라온은 총 두 번 방문했었는데요.
화이트데이 때 토요일 오전 11시쯤 방문 - 포장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쯤 방문 - 매장
두 번 모두 버터떡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 당일 판매하실 버터떡 물량을 충분히 두시는 것 같은데, 너무 늦은 오후에만 가시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버터떡
버터떡은 아래 구성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1개: 1,800원
4개: 6,500원
6개: 8,500원
버터떡 모양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각형 형태의 버터떡 모양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쫄깃함이 느껴지시죠? 😋

버터떡 모양이 한 번 변경되었는데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아기자기한 오리 모양이었어요!

오리 모양에서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크게 맛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리 모양 때는 바삭한 부분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정도 인 것 같아요.
버터떡 크기 자체가 조금 커지면서 가격도 조금 올랐던 걸로 기억해요.

저희는 이 날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버터떡 4조각을 먹었습니다.
연유를 찍어드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버터떡만 먹어도 이미 너무 맛있어서, 양심껏 칼로리 생각해서 버터떡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집에 가서도 먹으려고 6개짜리 두 박스도 포장해왔습니다!! 다행히 재고가 있어서 쟁여올 수 있었네요.
저희가 주문한 이후에 30개씩 포장해가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주말(토요일) 기준 오후 4~5시쯤 되면 슬슬 재고가 부족해졌던 것 같아요. 저희가 나갈때는 6개 상자 2박스? 정도밖에 안남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체 메뉴
전체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놨는데.. 빛이 반사되서 네이버 지도에서 퍼오는게 더 보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

(위 메뉴판은 네이버 지도 메뉴 탭에서 퍼왔습니다.)
버터떡 말고 다른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디저트 메뉴 종류]
두쫀쿠
브라우니
황치즈, 오레오 쫀득쿠키
커피도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할 땐, 다른 디저트와 아인슈페너랑도 먹어봐야겠어요!
☕ 작은 라온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
매장 내부는 크지 않고 아기자기합니다!
카공을 위한 자리도 별도로 있고, 각 자리마다 콘센트 1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테이블은 총 3개였던 것 같습니다. (2인, 4인 테이블)


주말 늦은 오후(4시 이후)에 가면 자리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겨우 남은 2인석 한 자리 겟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
매장 외관
매장 외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작은 라온 부대시설
화장실
화장실은 남/여 공용 화장실로 매장 내부에 있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애초에 매장이 모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흡연실
흡연실도 별도로 없습니다. 외부 공간을 활용하는 것 같았어요!
버터떡 맛집을 찾다가 들린 모란역 작은 라온! 겉바속촉의 매력적인 식감에 한 번,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에 또 한 번 반했던 곳이었습니다.
버터떡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고, 모란역 근처에서 색다른 디저트를 찾고 계셨다면 한 번 들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