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분좋카 티에드(Tiede)에 다녀왔습니다.
2층 규모의 대형 카페이고, 무엇보다 조명이 은은한 웜톤이라 카공하기도 좋은데요.
좌석도 많아서 가끔 8명에서 12명의 단체 손님도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 매장 분위기



저희는 일요일 저녁에 와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좌석이 널널했는데요! 3층에는 카공하러 오신 분들이 많으셨고 2층에는 데이트 또는 친구분들과 이야기 나누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로는 카공하는 분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가 적당히 섞인? 그런 카페입니다.
충천이 가능한 좌석
모든 좌석에 충전구가 있지는 않습니다. 충전구가 있는 좌석을 정리하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충전구가 있는 자리]
2층 카운터 앞 일자 테이블
2층, 3층 쇼파가 있는 테이블
벽과 붙어있는 테이블
벽과 붙어있는 모든 테이블에 충전구가 있는 것은 아니여서 확인이 필요해요!
운영시간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오후 11시에 라스트 오더라고 하네요.
오시는 길
가게 입구가 골목 구석에 있는데요. 돼봉삼겹살 가게 우측 골목길로 들어오시면 매장 입구가 보입니다.



📄 메뉴


(위 메뉴판은 티에드 네이버 지도 메뉴 탭에서 퍼왔습니다.)
메뉴는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데요. 샌드위치의 경우는 일요일 저녁에는 주문이 안되더라구요. 오전~점심에만 가능한 메뉴인 것 같았는데, 직접 방문해서 주문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디저트의 경우 카운터 진열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밀크 크레이프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생크림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희는 이 날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커피 원두도 '레옹' 과 '마틸다' 두 종류 중 선택해서 주문이 가능해요!
[커피 원두 선택]
레옹: 고소하고 묵직한 느낌의 원두
마틸다: 향긋한 과일향이 나는 원두
🔍 화장실과 주차장, 흡연실 여부
화장실
화장실은 3층에 남/여 분리 화장실로 되어있어요.

주차장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천호역 5분 거리에 위치해서 지하철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것을 추천해요.
흡연실
흡연실은 3층 화장실 앞에 있습니다.

천호역 주변도 자주 들리는 편이여서, 카공해야할 때 주로 카페 티에드에 오곤 하는데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한 웜톤이여서 집중도 더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천호 주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티에드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